📅 2026.05.18 ~ 2026.05.22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를 시작한 지 24주 차가 되었다.5일 동안이라는 시간에 무엇을 느끼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회고록을 작성해 본다.📚 이번 주의 한 일 통계 기능을 별도의 MSA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. 통계는 다른 기능과 성격이 다르고 부하 패턴도 달라서, 모놀리식 안에 그대로 두기보다 따로 떼어내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. 팀원이 k8s에 카프카 3대를 미리 구성해 둔 상태여서 모놀리식 파드와 이 카프카를 연결해 통계 데이터의 정합성을 맞춰줬다.그다음 k6로 부하 테스트를 단계별로 나눠서 진행했다. 한 번에 완성된 구조를 만들기보다, 단계를 나눠 테스트하면서 점차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을 택했다. 각 단계마다 시스템 아키텍처를 직접 그..
Pod이 죽을 때마다 매번 대시보드에 접속하고 Master에 SSH 붙어서 `kubectl get pod -A`로 확인하는 게 너무 귀찮았다.그래서 디스코드로 Pod의 상태변화를 알려주는 알림을 만들었다.이 글은 Kubernetes 클러스터의 Pod 이상을 Discord로 한국어 알림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자,왜 처음에 구현한 Botkube을 두고 직접 만들게 됐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삽질을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.불편함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우리 팀은 한 달간 무중단 배포 검증을 진행 중이었다.강사님이 `Grafana`와 `Prometheus`로 frontend/backend 가동률을 모니터링하고 계셨고, 목표는 98% 이상의 서버 가동률을 유지하는 것이었다. 문제는 단순했다. Backen..
📅 2026.05.11 ~ 2026.05.15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를 시작한 지 23주 차가 되었다.이번 주 동안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회고록을 작성해 본다.📚 이번 주의 한 일무중단 배포 환경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backend와 frontend 모니터링을 새로 붙였다. 지난주에 블루/그린 구조까지 준비해 두긴 했지만, 배포가 정상적으로 굴러가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면 결국 반쪽짜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. k8s 위에 배포도 모두 마쳐서, 이제는 모니터링 화면을 보면서 각 파드의 상태를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.팀원들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위해 개인 AWS, OCI 환경에 Nexus의 front, backend, db를 따로 올려두었다. 같은 프로젝트라도 면접..
📅 2026.05.06 ~ 2026.05.08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를 시작한 지 22주 차가 되었다.3일 동안이라는 시간에 무엇을 느끼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회고록을 작성해 본다.📚 이번 주의 한 일이번 주는 5월 8일이라는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해 달려온 한 주였다. 매일 팀원들이 맡은 기능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서로 공유하면서, 남은 일정 안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정리해 나갔다. 지난주 회고에서 진척도 공유의 어려움을 적었었는데, 이번 주에는 의식적으로 자주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다.배포 환경 쪽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. 블루/그린 배포가 가능하도록 k8s 파일과 Jenkinsfile을 수정했다. 기존에는 단일 환경으로만 배포되던 구조였는데, 무중단 배포를 위해서는 두 개의 환경을..
📅 2026.04.27 ~ 2026.04.30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를 시작한 지 21주 차가 되었다.4일 동안이라는 시간에 무엇을 느끼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회고록을 작성해 본다.📚 이번 주의 한 일가장 먼저 DB 설계를 임시로 마무리했다. 모든 엔티티 관계를 한 번에 확정 짓는 건 무리라고 판단해서, 일단 큰 틀만 잡아두고 개발하면서 보완해 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. 그다음 백엔드 model 폴더 안에 각각 entity 클래스를 만들어 작업의 기초 틀을 준비했다. 처음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항상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는데, 엔티티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두니 그 위에 뭘 올려야 할지 그림이 그려졌다.공통 응답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BaseResponse도 만들었다. API..
📅 2026.04.20 ~ 2026.04.24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를 시작한 지 20주 차가 되었다.5일 동안이라는 시간에 무엇을 느끼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회고록을 작성해 본다.📚 이번 주의 한 일지난주에 이어 최종 프로젝트 기획을 구체화하는 한 주였다. WBS를 더 세밀하게 다듬으며 각 태스크의 우선순위와 담당자를 확정했고, 실제 개발 일정과 맞닿아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과정을 거쳤다. 간트 차트를 작성하면서 일정 관리가 단순한 문서 작업이 아니라 팀 전체의 방향을 맞추는 소통 수단이라는 걸 체감했다.기획 방향을 ESG와 연결 짓는 작업을 진행했다. 처음에는 ESG라는 개념을 어떻게 물류 SCM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, 공급망 내 탄소 배..